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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위메프 ‘전남우수식품 추석특판전’에 참여하는 기업 25개사에서 3개사를 선정해 방송 판매를 지원한다.
9일 오후 6시부터 한 시간동안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서는 활전복, 나주배 선물세트, 국내산 돼지갈비 상품을 특별 20% 할인가로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 다복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는 상황에 우리 중소기업들에게 힘이 되는 행사이고, 이번 특판전을 통해 든든하고 맛좋은 남도의 식품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훈 전남중기원 기업지원부장은 “위메프 추석특판전은 전라남도의 품질 좋은 식품들을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의 유통망 확대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