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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는 16일 국내 미디어 대상 온라인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태블릿, 무선이어폰, TV, 진공청소기, 게이밍 모니터 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샤오미 패드5는 퀄컴 스냅드래곤 860 프로세서, WQHD플러스 11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화면 주사율은 120헤르츠로 화면 넘김이 매끄럽다. 가격은 44만9000원이다.
레드미 버즈3 프로는 고급형 하이브리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지원한다. 한 번 충전으로 6시간 동안 쓸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종류다. 가격은 6만7900원이다.
샤오미 무선 진공청소기 ‘G10’은 12만5000회 회전하는 모터를 고효율 모터로 먼지를 빨아들인다. 최대 65분간 연속 청소가 가능하고, 자동 조절모드를 선택하면 바닥 표면에 따라 흡입력을 자동 조절해준다.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스티븐왕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매니저는 “한국 고객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샤오미 인기 제품군을 소개하게 돼 기대된다”며 “뛰어난 제품을 놀라운 가격에 제공하면서 국내 시장에서의 채널을 확대하고 샤오미만의 포트폴리오를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샤오미는 지난 3월 ‘레드미노트 10 시리즈’와 공개한 ‘샤오미 안드로이드 TV 55인치’를 쿠팡과 에이루트몰에서 59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들 제품의 수리는 SK네트웍스서비스 애프터서비스 지점 4곳에서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