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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본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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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9. 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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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일 전국공항 국내선 여객 114만명 이용, 항공 8,678편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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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완 사장(왼쪽)이 16일 제주공항을 방문해 태풍대비 상황과 특별교통대책을 점검중인 모습./제공=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17일부터 22일까지 본사를 비롯 김포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에 특별교통대책본부를 편성·운영한다.

기간중 중 공항 이용 예상 여객 수는 국내선 약 114만 명(전년 추석 연휴 대비 8.6% 증가)이며, 1,857편 임시 항공편을 포함해 총 8,678편 항공기가 운항되며, 전국공항 기준 9월 22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비정상 상황에 대비해 전국공항 시설 안전과 방역 상황 점검을 마쳤으며, 손창완 사장은 폭우와 강풍을 동반해 북상중인 제14호 태풍 찬투와 관련해 9월 16일 제주국제공항을 방문해 태풍대비 상황과 특별교통대책을 점검하는 등 철저한 피해 예방책을 당부했다.

공사는 이번 연휴기간 여객이 안심하고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소독 주기 확대와 거리두기 안내를 강화하는 등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여객 접점에 근무 인력을 증원 배치해 혼잡상황을 최소화하고 있다.

한편 공항 이용객들은 연휴기간 평소보다 공항으로 일찍 이동해 보안 검색장에 조기 도착하는 것이 권장되며,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등 코로나 확산 방지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것이 필요하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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