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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7일 청평면 다함께돌봄센터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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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1. 09. 2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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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면 다함께 돌봄센터
가평군 청평면에 개소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전경./제공=가평군
경기 가평군이 오는 27일 청평면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한다.

24일 가평군에 따르면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해당지역 초등학생에게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용시설이다.

기존 저소득층 위주의 돌봄을 넘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만6~12세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군은 2018년 말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기 위해 ‘다함께돌봄 4개년 수립 계획’을 통해 순차적인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확정했다. 2019년 가평읍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에 이어 두 번째로 청평면 다함께돌봄센터가 설치됐다.

청평면 다함께돌봄센터의 위탁 운영체로는 지난 8월 민간위탁 심사위원회를 거쳐 재단법인 가평군복지재단이 최종 선정했다.

청평면 다함께돌봄센터는 면적 87㎡, 정원 25명으로 학기 중 오후 2시~7시, 방학 중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가평군 및 가평군복지재단은 개소 준비와 이용아동 모집을 시작했다. 모집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

입소 우선순위는 맞벌이가정 및 한부모가정의 부 또는 모가 일하는 경우, 코로나 19 대응 의료 ·방역 인력의 자녀로서 돌봄이 필요한 경우, 다자녀가구 및 초등학교 저학년 순이다.

군은 내년에 설악면에도 다함께돌봄센터까지 설치해 ‘다함께돌봄 4개년 수립’을 완성하고 지속적인 아동들의 돌봄서비스 향상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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