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손흥민 시즌 3호골 작렬...소속팀 토트넘은 3연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27010012941

글자크기

닫기

조성준 기자

승인 : 2021. 09. 27. 09: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손흥민
손흥민/로이터연합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이 시즌 3호골을 터트렸지만, 팀의 연패 탈출은 막지 못했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오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0-3으로 끌려가던 후반 34분 만회 골을 넣었다. 세르히오 레길론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낮게 깔아 준 공을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마무리했다.

종아리 부상에서 회복한 그는 지난달 29일 1-0으로 승리한 왓퍼드와의 3라운드 홈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2호 골을 터트린 이후 약 한 달 만에 골맛을 보고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러나 손흥민의 이같은 고군분투에도 토트넘은 전반에만 아스널의 에밀 스미스 로우와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 부카요 사카에게 연속골을 내줘 결국 1-3으로 지고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시즌 개막과 함께 3연승을 달렸던 토트넘은 11위로 밀려난 반면, 아스널은 3연패후 3연승을 쓸어담으며 10위가 됐다.



조성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