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 3년 연속 노인일자리 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종합평가 최우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27010012982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9. 27. 11: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천광역시청 청사12
인천시 전경
인천시가 3년 연속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인천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2020년 노인일자리 사업 종합평가’ 17개 시·도 부문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시의 노인일자리 사업성과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목표(4만1090명) 대비 114% 초과(4만6907명)달성했다.

시는 군·구 및 노인인력개발센터 등 48곳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협력해 1536억원의 예산을 투입, 500여개 사업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총 4만6907명의 어르신이 일자리를 얻었으며, 전년(37,704명) 대비 약 25% 증가한 수치다.

인천시의 노인일자리 최우수 기관 3연패 쾌거는 탄탄한 사업계획과 환경 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 만들어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건강파트너 사업과 코로나 예방 홍보 활동 등 선제적 비대면 사업 전환과 안전방역 모니터링 등의 신규 사업 발굴은 코로나19의 위기 상황을 기회로 활용한 적극 행정 사례로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인 전문시니어 양성 교육 사업은 새로운 시장형 일자리 사업발굴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게다가 시니어독서지도사 과정은 2021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시범사업으로 선정됐으며, 노인일자리 정보를 한 곳에 모아놓은 전국 최초 ‘인천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 구축은 많은 지자체에 관심을 샀다

시는 내년 정부 정책에 따른 노인 일자리 확대에 발맞춰 모든 수행기관이 내실 있는 노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도 펼칠 예정이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 “일자리야 말로 최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종합평가 전국 226개 시·군·구 경쟁부문에서는 미추홀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1288개 수행기관 간 경쟁부문에서는 인천시·동구·미추홀·연수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 등 총 9개 기관이 우수 기관상을 받았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