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오산 ‘오색시장’ 중기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대상에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27010013374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9. 27. 16: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업비10억원 투자... 오산과 인근 신도시 고객 적극 유치
clip20210927135113
오색시장 야맥축제./제공=오산시
경기도 오산시는 28일 ‘오색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2015~2017년 1차 사업, 2019~2020년 2차 사업에 이은 세 번째 선정이다.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 역사, 문화 등 고유 관광자원을 연계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진행되며 국비와 시비 각 5억 원씩 총 10억 원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1차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개발된 수제맥주 축제 ‘야맥축제’와 ‘마당놀이’, ‘공유마켓(플리마켓)’을 중심으로 100년 축제를 육성하고 전통시장 협동조합과 시민·상인으로 구성된 축제 협의체를 구성해 앞으로 100년을 준비하는 전통시장 조직기반을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급변하는 소비·유통환경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통해 젊은 도시 오산과 인근 신도시 고객들을 적극 유치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또 오산시는 올해 개관하는 오산 반려동물 테마파크, 미니어처 빌리지, 복합안전체험관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2015년부터 두 차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해 전통시장 유동인구 30% 증가, 시장 내 공실률 0% 달성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린 바 있으며 2021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사업’,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등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곽상욱 시장은 “오산시가 지향하는 지역콘텐츠 중심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이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우수한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오산시만의 고유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고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