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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1년도 한국수력원자력㈜ 팔당수력발전소 공모 사업에 채택돼 차량 구입 등의 일부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시는 장난감 도서관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와부·조안, 화도·수동)을 사업 진행 우선 대상으로 선정했다.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지역별 거점 장소에서 이동식 장난감 대여와 반납 서비스를 한다.
전날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개통식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이철영 남양주시의회의장, 팔당수력발전소 김종식 소장, 와부읍 관계자, 지역별 장난감 도서관 회원과 어린이, 어린이집 원장 등이 참석해 제막식과 대여 서비스 시연, 소통의 자리에 함께하며 ‘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 출발을 축하했다.
조광한 시장은 “장난감 대여 서비스는 흥미 주기가 길지 않은 영유아 시기에 놀잇감을 함께 쓰고, 나눠 쓰는 경험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며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 체험을 누리고 기회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지역 곳곳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은 남양주시 거주자와 지역 재직자 영유아 가정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거점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현재 지역 장난감 도서관은 진접점, 호평점, 별내점 총 3곳이다. 시는 이번 ‘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 개통을 시작으로 점차 지역별 거점 장소를 확대해 더 많은 영유아 가정이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