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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타이완인 유학생 유튜버 사이선이 진행한다. 사이선은 구독자 약 3만 6000 명을 보유하고 있다. 타이완인의 한국 생활, 타이완의 음식, 여행 등을 다루는 콘텐츠로 양국의 문화적 가교 역할을 수행 중이다.
사이선은 지난해 8월 한류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전세계에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한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GIN)의 글로벌 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타이완인의 시각으로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사이선은 방송을 통해 ‘1일 6끼’ ‘남는건 사진뿐’ ‘힐링 제대로’ 등 타이완을 여행하는 6가지 유형을 소개하고 시청자와 소통을 통해 각 유형에 맞는 코스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타이완 관광지 관련 그림 맞추기 게임’ ‘찐타이완인만 가는 숨은 명소 소개’ 등 소소한 재미가 담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여행 지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지 여행 및 생활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가 소개되는 토크 시간, 여행용 간단 회화를 배우는 세션도 마련된다.




![사본 -[이미지] 그 대만의 버킷리스트](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9m/29d/20210929010026194001528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