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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국조선해양과 산은은 지난 2019년 3월 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에 관한 본계약을 맺은 바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지주사다.
산은은 “현재 거래 선행조건인 기업결합 승인 심사가 지체되고 있어 거래종결이 늦춰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세계 주요 조선사 간 기업결합인 만큼 심사 결과를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은은 “기업결합 신고 주체인 한국조선해양이 연내 핵심 시장인 EU 심사종결을 목표로 심사 대응 중”이라며 “인수 주체인 한국조선해양과 협력해 남은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