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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환경부 주관 2021년 음식물류 페기류 관리 우수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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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0. 0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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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FRID 음식물 종량기 설치 운영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22%감소와 수거용기 세척으로 악취 민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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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가 환경부 주관 ‘2021년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일 부천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지자체 중 광역지자체가 자체평가를 거쳐 우수지자체를 추천해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실적에 대한 정량평가 등을 확인·검증했다.

시는 최종 13개 우수지자체에 포함돼 현장평가 실시 등 총 4단계의 심사를 거쳐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2013년부터 RFID 음식물 종량기를 설치·운영하고 150세대 이상공동주택 62.3%에 보급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22% 줄였다. 또한 음식물류 폐기물 무단투기 근절과 종량제 봉투 사용 유도를 위해 음식물 전용 수거용기를 120리터에서 25리터 5,553개로 교체해 종량제 봉투사용률도 28% 증가했다.

또 시는 2016년부터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자원순환마을을 운영해 지역별 마을환경개선과 의식변화를 주도해 올바른 자원순환을 실천했다. 여름철 악취 예방을 위해 음식물수거용기를 수거해 세척하는 사업을 운영해 악취 관련 민원을 줄이고 공공일자리도 창출했다.

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이 전년 대비 6.5% 감량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 자원순환센터 현대화 사업추진과 연계해 환경부와 함께‘에너지 융복합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시범사업’을 통해 바이오가스 생산 시설 설치를 계획하는 등 폐기물을 이용한 신재생 에너지 생산 기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장덕천 시장은 “부천시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 우수지자체 선정은 시민들의 높아진 인식과 실천으로 얻은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리고, 자원순화센터 현대화를 통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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