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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공공자전거 대여소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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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0. 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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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다수 이용하는 자전거 운영센터는 제외하되 코로나19 단계 완화와 위드 코로나 적용시 정상 운영 예정
경기 부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격상으로 중단된 공공자전거 대여소 운영을 1일부터 시작한다.

장기대여와 경정비는 기존 방식대로 정상 운영하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하고 일일대여는 예방접종 2차 완료자(14일 경과자)에 한해 대여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다만, 자전거문화센터는 이용할 수 없다. 주요 이용 계층이 어린이들로 향후 코로나19 단계 완화와 정부의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가 적용될 경우 정상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정상 운영은 접종 완료자 인센티브 제공으로 향후 감염 확산 방지는 물론 코로나19 예방 접종률을 높여 빠른 일상으로 회복에 시민들과 함께 동참하고자 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자전거 대여소 정상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 안전으로 정기적인 소독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역활동 동참을 당부드리며 아울러 시민 건강과 일상 활력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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