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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감] 한상혁 “포털 뉴스편집 자료 제출 요구 의무화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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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리 기자

승인 : 2021. 10. 0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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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5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2021년도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사진=국회사진기단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뉴스를 서비스하는 포털이 관련 자료를 제출토록 의무화하는 법안에 대해 취지에 동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상혁 위원장은 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의 질의에 “자료 제출 요구 의무를 부고하는 것은 뉴스 편집의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수단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앞서 한준호 의원은 네이버·다음 등 포털이 운영하는 뉴스 서비스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뉴스 서비스 배열 기준 등 자료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하는 등 내용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한 의원은 “뉴스서비스라는 제휴를 통해 본인들이 받지도 않은 권한을 가지고 포털들이 스스로 뉴스를 편집하고 줄 세운다”며 자료 공개 의무화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김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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