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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초등생 대상 ‘고구려대장간마을’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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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1. 10. 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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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아트로 만나는 고구려대장간마을’ 홍보 포스터./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이달 20일부터 3회에 걸쳐 ‘웰컴 투 고구려대장간마을(부제 아트로 만나는 고구려대장간마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지원사업인 ‘아트로 만나는 고구려대장간마을’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역사·예술 체험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고구려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극, 음악, 춤과 무예 등 총 3가지 분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일에는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연극 공연‘온달이야기’와 활 꾸미기, 고구려 춤 배우기 등을 도림초등학교와 진행한다.

27일에는 고구려의 위풍당당한 기상을 가늠할 수 있는 국악 창작 작품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음악 콘서트’와 미니 거문고 만들기 등을 건원초등학교와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달 3일에는 고구려 고분 벽화를 바탕으로 한 춤과 무예 공연과 무용총 만들기 등을 구리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다.

공연은 영상으로 촬영해 12월에 구리시 유튜브 채널 ‘해피GTV’에 게재해 함께 하지 못한 시민들에게도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구려대장간마을’ 콘텐츠를 즐기며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와 시민들이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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