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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산업통산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실시한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의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 추진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보급 3020과 2050년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총 사업비 중 50%를 국가에서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가 30%를, 그리고 자부담 20%로 태양광, 지열, 태양열 등 2개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 보급 시설을 설치 지원한다.
시는 이번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선정에 따라 내년 김포시 하성면 지역을 대상으로 총 사업비 약 16억원 중 8억원을 국비 지원받아 개인주택에 태양광 140가구, 지열난방 28가구, 통진·월곶·하성 119안전센터 3곳에 태양열과 태양광 복합설비를 설치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관내 모든 지역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모사업에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시는 올해 3월 신재생에너지 보급 전문기업인 선다코리아 등 7개 업체와 융복합사업 컴소시엄을 구성하고 4월부터 공모사업을 준비했다.
이어 6월 30일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실시하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했으며 지난 7월 19일 사업계획서에 대한 공개평가를 통해 9월 30일 1차로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권현 시 기후에너지과장은 “지역에너지 균형 발전과 에너지 자립기반 강화로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절감과 에너지 복지에 집중해 나가고 있다”며 “현재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