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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용지청이 주최하고 울산·양산 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는 울산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제도 시행 등 근무혁신, 기업별 특화된 일·생활 균형 실천문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을 통한 근무시간 단축 사례 등을 평가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UPA는 일·생활 균형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노사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해 왔다. 이번 공모에서도 부·모성보호제도, 가족친화제도, 근무환경 혁신,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운영 등 근로자 중심의 일·생활 균형 제도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선택적·탄력적 근로시간제 도입 및 스마트워크 구축으로 불필요한 초과근로를 대폭 감소시키고 업무의 유연성을 제고해 근무 만족도를 크게 높인 것이 주요 사례로 꼽혔다.
김재균 UPA 사장은 “대기업과 제조업이 밀집되어있는 산업도시 울산에서 일·생활 균형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러한 근로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UPA는 2015년 이후 가족친화인증 최초 획득 이후 6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공사 창립 최초로 여가친화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