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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연장 접전 끝에 샌안토니오 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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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10. 2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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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rs Spurs Basketball <YONHAP NO-3697> (AP)
LA 레이커스 앤서니 데이비스 /AP연합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연장 접전 끝에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레이커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AT&T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샌안토니오에 125-121로 승리했다.

개막 이후 2연패로 불안하게 시즌을 출발한 레이커스는 지난 25일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꺾고 첫 승을 따낸 뒤 연승을 이어갔다. 특히 ‘킹’ 르브론 제임스가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원정 경기에 동행하지 못했지만 승리를 따냈다.

레이커스는 연장전에 돌입, 121-121에서 경기 1분 8초를 남기고 앤서니 데이비스, 44.5초 전 러셀 웨스트브룩의 연속 득점이 나오면서 승기를 잡았다.

데이비스가 35점 17리바운드, 웨스트브룩이 33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폭발했고, 말리크 몽크가 17점을 보탰다.

이날 패배한 샌안토니오는 3연패를 기록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개막 4연승을 기록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에 106-98로 승리했다. 스테픈 커리가 3점 슛 4개를 포함해 23점 6리바운드를 올렸고, 앤드루 위긴스가 21점, 데이미언 리가 20점을 넣었다.

골든스테이트는 동부 콘퍼런스의 시카고 불스와 함께 2021-2022시즌 개막 이후 패배 없이 4연승을 이어갔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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