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대전시, ‘공공 공간 상상하는 광장’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01010000349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1. 01. 11:18

메타버스에서 소통협력공간 같이 만들어요!’
메타버스에서 소통협력 공간 같이 만들어요. 홍보포스터/제공=대전시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 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공공 공간 활성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공공 공간 활성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시민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공공 공간의 역할을 공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고 메타버스 개념을 활용해 구현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진행하며 총 4회 차로 구성했다. 1·2회 차는 공간 전문가의 강연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공공 공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3·4회차는 메타버스 프로그램을 활용해 시민이 직접 원하는 소통협력공간을 구현해볼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공공 공간 프로그램은 단순 강연으로만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주도적으로 공공 공간에 대해 토의를 하고 메타버스를 활용한 공간 구현에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온라인신청으로 상시 진행하며 공공 공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도 진행할 예정이며 유튜브 대전시사회혁신센터 채널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신청은 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용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코로나19로 우리 삶 속에서 공간의 역할이 이전과 크게 달라진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공공 공간의 본질 및 역할에 대해 논의해 보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간이 운영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