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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이동행정복지센터, 보고·듣고·배우는 현장 통장회의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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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11. 0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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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삼양식품 방문
경남 밀양시 내이동 행정복지센터가 3일 밀양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서 현장에서 보고·듣고·배우는 통장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통장회의는 시정 주요 핵심사업인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의 현황과 앞으로의 진행과정에 대해 사업시행자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나노국가산단은 내이동과 연접한 곳으로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

이 자리에서 나노국가산단관계자는 기본적인 현황 뿐만 아니라 산업단지가 밀양시에 미치는 영향(고용 창출에 따른 인구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지역주민들에게 설명했다.

또 삼양식품 밀양 공장에서 이번 회의에 참석해 투자금액, 설비규모, 공사기간 등 투자계획과 신규직원 채용에 대해 설명하고 삼양식품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밀양시의 취약계층 지원 등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약속했다.

이덕승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현장 통장회의를 통해 말로만 듣던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삼양식품에 대한 현황을 직접 보니, 밀양시를 혁신할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삼양식품뿐만 아니라 더 많은 중견기업이 입주해 지역사회발전에 큰 기여를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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