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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시민 유공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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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1. 11. 0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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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 구리소방서장이 화재진압과 소중한 생명을 구한 유공자 한치호(왼쪽)씨에게 시민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제공=구리소방서
경기 구리소방서는 지난 2일 화재와 교통사고 현장에서 투철한 봉사 정신과 헌신적인 활동으로 재산피해를 줄이고 소중한 생명을 구한 민간 유공자 한치호(남·50세)씨에게 ‘소방활동유공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소방 활동 유공 표창’은 화재진압과 인명구조·구급 등 현장에서 위험을 무릎쓰고 화재 확산 방지와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한 자에게 수여하는 표창이다.

구리소방서에 따르면 한치호씨는 지난 9월 28일 10시경 구리시 인창동 소재 조립식 창고건물 화재 시 소화기와 대체소화용수를 이용한 초기진화로 큰 피해를 막았으며 10월 19일 16시경에는 구리시 동구릉로 교차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목격 후 전복된 승용차 내에 고립된 인명을 구조해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데 이바지했다.

박철수 서장은 “한치호 님이 초기진화한 창고는 가연물이 많아 자칫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에서 신속한 대처로 진화할 수 있었으며 교통사고 현장 또한 위험을 무릅쓰고 적극적인 인명구조 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용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고 전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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