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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항에서 항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관공선과 역무(役務)선 등 기존 소형선들은 현재 북컨테이너 부두 서측 전용부두(900m, 수용능력 46척)를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선박 통항량이 증가하고 있고 향후 진해신항 등 선석개발을 감안할 경우 소형선 계류시설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가적인 부두 확충이 요구됐다.
이에 따라 부산항건설사무소는 2018년 12월부터 총공사비 313억원을 투입해 부두축조 사업을 진행해 이달 1일 소형선 부두 590m와 부잔교 3기를 완공함에 따라 지속 증가하는 소형선의 원활한 접안이 가능할 수 있게 됐다.
김원중 부산항건설사무소 항만개발과장은 “항만의 원활한 운영에 필수적인 소형선 전용부두 확보로 소형선 접안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 효율적인 항만서비스 제공으로 부산항이 세계적인 메가포트로 자리매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