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카카오게임즈, ‘오딘’ 실적 내년에도 지속 전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04010002599

글자크기

닫기

박준오 기자

승인 : 2021. 11. 04. 08:07

NH투자증권은 4일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오딘’의 양호한 실적 성과가 지속되고 있고 내년에도 계속될 것이라 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카카오게임즈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09.7% 증가한 4662억원, 영업이익은 101.3% 증가한 427억원을 기록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딘의 매출이 3개월 온전히 반영돼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4분기 매출 하향 안정화 영향과 경쟁 게임 등장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매출을 이어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안 연구원은 “오딘 개발사 ‘라이온하트’의 인수로 2022년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Beyond Korea’, ‘Beyond Game’을 선포하며 글로벌, 메타버스, NFT(대체불가능토큰, Non-Fungible Token) 등 새로운 영역으로 확대하려는 전략도 긍정적”이라고 봤다.

이어 “카카오게임즈는 주주서한을 통해 카카오게임즈 시즌2로의 변화를 발표하면서 향후 출시되는 모든 게임을 글로벌시장으로 집중할 계획이며, 플랫폼 다변화도 기대된다”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 NFT와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스포츠 분야에서 또 다른 성장 축으로 만들어 낼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박준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