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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인천 지역경제 살리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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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11. 0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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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서구·서부산단과 업무협약
전기차 부품산업 고도화,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
20211104 인천시-LG마그나 업무협약 체결식YS0_2975
4일 인천시와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서구, 인천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전기차 부품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제공=인천시
인천시는 4일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서구, 인천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과 공동으로 ‘전기차 부품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하 LG마그나)은 LG전자와 세계3위 자동차 부품업체인 캐나다 마그나인터내셔널의 합작법인으로 지난 7월 서부산업단지 내에 출범했다.

이번 협약은 LG마그나의 인천 진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해 인천시와 기업, 기관간 긴밀한 협력을 위해 체결됐다.

인천시와 서구는 각종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서부산단은 산단 내 입주기업과 LG마그나가 상생할 수 있는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또 LG마그나는 전기자동차 부품 관련 제조시설에 투자하고 인천 지역 거주자를 우선 채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LG마그나는 전기차 파워트레인 등을 연구개발하고 생산 사업장 서부산업단지 내 운영하며, 향후 대규모 투자를 통해 전기차 부품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정원석 LG마그나 대표는 “인천시 등 협약파트너의 적극적 협조와 지원으로 전기차 부품산업 고도화가 빠르게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직원들의 근로여건과 도시환경 개선에도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남춘 시장은 “LG마그나의 대규모 투자를 계기로 인천시가 전기차 부품과 같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 구조 개편은 물론, 인천 소재 중소기업들과의 동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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