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창녕 경화회관에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 정례회의가 열리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4일 경화회관에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26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는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개최한다.
이번 제26차 정례회의는 당초 상반기에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순연돼 하반기에 개최하게 됐다.
이날 제8기 협의회 의장인 김해시(시장 허성곤)의 주재로 26개 협의회 시·군 단체장이 참석해 주요 안건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 군수협의회 제26차 정례회의 개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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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창녕 경화회관에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의 참여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창녕군
정례회의에서 가야문화권 공동학술대회 정기적 개최, 시군 공립박물관 가야유물 교류전시 추진, 가야역사세계엑스포 개최 추진, 타문화권 이해를 통한 가야문화유산 바로알기, 2022년 하반기(제28차) 정기회의 개최지 선정 5가지 안건을 상정해 논의했다.
한정우 군수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시기에 맞춰 가야문화권 시장·군수협의회에서 다양한 역사·문화 교류를 추진 중”이라며 “창녕군도 내년 하반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세계유산등재와 발맞춰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