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프로야구 LG, ‘승부는 원점’ 준PO는 3차전으로…두산에 9-3 승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05010003766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11. 05. 23: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오늘은 LG승<YONHAP NO-4980>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승리한 LG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3전 2승제) 2차전을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LG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1 신한은행 쏠(SOL) KBO 포스트시즌 준PO 2차전에서 두산 베어스에 9-3으로 승리했다. 1차전 1-5 패배를 설욕한 LG는 7일 오후 2시 두산과 준PO 마지막 일전을 벌인다.

이날 LG의 선발 케이시 켈리는 5.2이닝 안타 5개와 볼넷 4개를 허용하고도 1실점(비자책)으로 역투했다. 켈리는 데일리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돼 상금 100만원과 리쥬란 코스메틱 100만원 상당 협찬품을 받는다.

타선에서는 1차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김민성이 2차전에 폭발했다. 김민성은 4타수 4안타 3타점을 기록해 농심 ‘오늘의 깡’ 타자로 선정돼 상금 100만원을 챙겼다.

LG는 2회초 2사 3루에서 김민성이 적시타를 터뜨리고 1점을 먼저 따냈다. 이어 LG는 4회초 또다시 김민성과 문성주의 적시타로 3-0으로 달아났다.

두산은 6회 말 LG 실책으로 주자가 살아나가면서 1점을 따라 붙었다.

그러나 LG는 7회초 대거 5점을 수확하며 8-1로 두산의 추격을 따돌리며 승기를 잡았다. 두산은 7회말 무사 만루에서 김재환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고 8회에도 1점을 추격하는데 그쳐 역전 분위기를 만들지 못했다. LG는 9회초 유강남의 중전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