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지엠과 한국지엠 노조 등에 따르면 키퍼 부사장이 이르면 8일 한국을 방문해 부평공장과 창원, 보령공장 등을 둘러본다. 업계에선 한국GM 노조는 미국 방문 당시 전기차 등 미래차 생산 배정을 요청한 바 있어 이번 방문에서 신차와 전기차 물량 배정이 논의 되는 게 아니냐는 시각이 나온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다음주 중 키퍼 부사장의 한국 방문이 계획돼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다만 전기차 물량 배정 등 보다는 코로나 이후 일상적인 사업장 방문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의 2대 주주인 산업은행과 정부 관계자들과의 면담도 계획 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