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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는 8일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고진영을 2위로 밀어내고 2주만에 1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코다는 랭킹 포인트 9.032점으로 고진영(9.0278점)에 불과 0.004점 앞섰다.
고진영은 지난달 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 1위에 올랐으나, 일주일만에 역전을 허용했다.
지난주 이들은 모두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러나 1주일이 지나면서 랭킹 포인트 산정에 포함되는 대회 변경으로 코다의 정상 재등극이 이뤄졌다.
한편 박인비(33)와 김세영(28), 김효주(26)가 3·4·9위를 지켰다.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한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7위에서 5위로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