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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영양군, 마령산해 위험도로 공동 개선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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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11. 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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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공모사업 신청과 도로 등급 향상에 공동 대응
안동시 영양군 경계 마령산해 위험도로 개선 업무협약 체결
권영세 안동시장(왼쪽 두번째)과 오도창 영양군수(왼쪽 세번째)가 8일 마령산해 위험도로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와 영양군은 8일 안동시청에서 양 지자체 간 경계에 위치한 마령산해 위험도로를 공동으로 개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시 임동면 마령리와 영양군 입암면 산해리를 연결하는 마령산해로는 굴곡이 심해 이용자들에게 많은 불편을 주고 있다.

특히 최근 사망사고 발생 등 인적·물적 피해가 많이 발생하면서 개선사업 추진의 필요성에 대해 양 지자체간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동시와 영양군은 위험도로인 안동시 군도 16호선과 영양군 군도 2호선 간의 경계 지점 3㎞구간의 개선을 위해 내년에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추후 설계가 완료되면 국비 공모사업 신청과 도로 등급 향상에 공동 대응해 빠른 시일 내 위험구간을 개선하도록 상호 적극 협력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시와 영양군 양 지자체간 원활한 도로교통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영양군과 동반자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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