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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시 임동면 마령리와 영양군 입암면 산해리를 연결하는 마령산해로는 굴곡이 심해 이용자들에게 많은 불편을 주고 있다.
특히 최근 사망사고 발생 등 인적·물적 피해가 많이 발생하면서 개선사업 추진의 필요성에 대해 양 지자체간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동시와 영양군은 위험도로인 안동시 군도 16호선과 영양군 군도 2호선 간의 경계 지점 3㎞구간의 개선을 위해 내년에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추후 설계가 완료되면 국비 공모사업 신청과 도로 등급 향상에 공동 대응해 빠른 시일 내 위험구간을 개선하도록 상호 적극 협력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시와 영양군 양 지자체간 원활한 도로교통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영양군과 동반자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