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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는 ‘정도언론·인간존중·인류평화’를 사시로 2005년 창간했습니다. 급변하는 언론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삼으며 기록적인 성장을 거듭해왔습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와 미국, 호주, 독일, 캐나다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도 통신원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하는 언론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아시아 지역의 주요 뉴스를 영어·중국어 등으로 실시간 보도함으로써 아시아의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송인준 회장님과 우종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아시아투데이 임직원 여러분, 애 많이 쓰셨습니다. 특히 현장을 발로 누비는 일선 기자들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아시아투데이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아시아의 오늘’이 ‘세계의 오늘’이 되는 시대를 여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