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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시장 ‘부천아 부탁해’ 온라인 라이브 소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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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1. 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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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유튜브 라이브 7차례 진행, 대중교통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의견 청취,시정 반영15,000뷰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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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부천시장이 유튜브라이브를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장덕천 시장이 지난 9일 부천시 유튜브로 일곱 번째 ‘부천아! 부탁해’ 온라인 시민 소통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진행한 ‘부천아! 부탁해’는 ‘세심한 배려, 포용도시 부천’이라는 주제로 부천시 복지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고 답했다.

장덕천 시장은 초고령 사회 대비 정책이자 부천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복지정책 핵심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ID(생긋) 참여자는 고독사 예방에 대한 부천시 준비와 정책에 대한 질문을 했고 ID(이프로) 참가자는 치매와 같은 노인 질병 돌봄 정책을 앞장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부천웰다잉문화연구원 원장은 실시간 소통 참여를 위해 사전에 팩스를 통해 웰다잉 문화조성 위한 시민교육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ID(김깍꿍) 참여자는 “지난 6회차에 범박동 공원 바닥이 오래되어 살펴봐달라 채팅창에 남겼더니 몇 주 뒤 새 바닥으로 깔아주셨다”며 부천아 부탁해의 빠른 피드백을 칭찬하기도 했다.

‘부천아! 부탁해’는 코로나19 이후 시정 현안에 대한 시민 공감과 적극적 참여를 이끌기 위해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온라인 대화 장으로 시민들은 7차례에 걸쳐 누적 조회수 약 1만5000뷰로 화답했다.

현재까지 총 7번 라이브 소통을 통해 주차장, 대중교통, 안전, 환경, 도시개발, 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관심이 집중되는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과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귀담아 들었다.

특히 익명이 보장된 소통인 만큼 거침 없는 의견이 쏟아졌으며, 라이브에서 미처 못한 답변은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단계별 일상회복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이제 현장에서 시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 소통할 생각”이라며 “자주 찾아뵙고 시민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적극적으로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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