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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부천시 도시농업과 직원들과 범안동 역곡3 새마을부녀회원들 외에 송혜숙 시의원, 김동희 시의원, 윤병권 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도왔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소사나눔텃밭(옥길동 512-1번지 일원)과 문화동산텃밭(상동 529-38번지 일원) 자투리 공간에서 도시농업과와 범안동 역곡3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직접 키운 배추와 무를 이용해 김장김치 135박스(1박스 5kg, 총 675kg)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석한 범안동 역곡3 새마을부녀회원은 “며칠간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봉사자들이 배추 수확부터 양념 만들기, 버무리기 등 김장김치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주셨다. 덕분에 지역의 소외계층이 든든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진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작물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 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온정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