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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원, 공직자, 새마을부녀회가 직접 만든 김치로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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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1. 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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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을 활용, 재배한 배추 500포기로 김장 김치 만들어 범안동 취약계층 153가구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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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는 지난 9일 범안동 역곡3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소사나눔텃밭(옥길동 512-1번지 일원)에서 직접 담근 김치 500포기를 범안동 취약계층 135가구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천시 도시농업과 직원들과 범안동 역곡3 새마을부녀회원들 외에 송혜숙 시의원, 김동희 시의원, 윤병권 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도왔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소사나눔텃밭(옥길동 512-1번지 일원)과 문화동산텃밭(상동 529-38번지 일원) 자투리 공간에서 도시농업과와 범안동 역곡3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직접 키운 배추와 무를 이용해 김장김치 135박스(1박스 5kg, 총 675kg)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석한 범안동 역곡3 새마을부녀회원은 “며칠간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봉사자들이 배추 수확부터 양념 만들기, 버무리기 등 김장김치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주셨다. 덕분에 지역의 소외계층이 든든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진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작물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 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온정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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