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평 옛 미군기지 ‘캠프마켓’ 시민에 개방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14010008240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11. 14. 10: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5일 인포센터 개소-외곽 담장 일부철거, 진입로 2곳 추가 설치
noname01ㅕㅑㅕㅐㅑ
캠프마켓 개방확대 사업 개념도/제공=인천시
인천시가 부평 미군기지 ‘캠프마켓’을 시민 문화공원으로 조성하려는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오는 25일 캠프마켓 일원(B구역)에서 캠프마켓 인포센터 개소와 개방 확대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캠프마켓 일부 개방 이후 조성·운영 중인 인포센터 ‘캠프마켓 오늘·내일’과 담장 철거 등 캠프마켓 개방 확대를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경원대로(160m)와 안남로변(140m) B구역 외곽담장 일부를 철거하고, 진입 데크 계단과 아울렛 부근 진입광장 등 진입로 2곳을 추가 설치하는 캠프마켓 개방 확대 사업을 이달 중 착공한다.

또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공원 등(17개)과 CCTV(5개), 야외 화장실 1곳도 설치해 캠프마켓 개방구역의 개방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의 캠프마켓 이용 편의를 도모할 게획이다.

앞서 인포센터 ‘캠프마켓 오늘&내일’은 지난 달 20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캠프마켓 오늘&내일’은 지난 8월 시민 참여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인포센터의 명칭으로, 연면적 123.18㎡, 지상 1층 규모 건물에는 안내소와 소통·전시 공간과 화장실이 설치돼있다.

‘캠프마켓 오늘&내일’은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월요일 휴무) 수시로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단 문화관광해설은 백신접종여부 관계없이 회당 10명으로 제한한다.

이번 인포센터 개소와 개방 확대 기념식은 경원대로 일부 구간 담장 철거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캠프마켓 홍보 서포터즈 ‘캠프파이어’의 성과 발표, ‘캠프마켓 오늘&내일’전시 관람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기념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 단계별 일상회복 방침에 따라 현장기념식은 참여 인원을 100명 미만으로 제한·운영한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