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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25일 캠프마켓 일원(B구역)에서 캠프마켓 인포센터 개소와 개방 확대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캠프마켓 일부 개방 이후 조성·운영 중인 인포센터 ‘캠프마켓 오늘·내일’과 담장 철거 등 캠프마켓 개방 확대를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경원대로(160m)와 안남로변(140m) B구역 외곽담장 일부를 철거하고, 진입 데크 계단과 아울렛 부근 진입광장 등 진입로 2곳을 추가 설치하는 캠프마켓 개방 확대 사업을 이달 중 착공한다.
또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공원 등(17개)과 CCTV(5개), 야외 화장실 1곳도 설치해 캠프마켓 개방구역의 개방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의 캠프마켓 이용 편의를 도모할 게획이다.
앞서 인포센터 ‘캠프마켓 오늘&내일’은 지난 달 20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캠프마켓 오늘&내일’은 지난 8월 시민 참여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인포센터의 명칭으로, 연면적 123.18㎡, 지상 1층 규모 건물에는 안내소와 소통·전시 공간과 화장실이 설치돼있다.
‘캠프마켓 오늘&내일’은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월요일 휴무) 수시로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단 문화관광해설은 백신접종여부 관계없이 회당 10명으로 제한한다.
이번 인포센터 개소와 개방 확대 기념식은 경원대로 일부 구간 담장 철거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캠프마켓 홍보 서포터즈 ‘캠프파이어’의 성과 발표, ‘캠프마켓 오늘&내일’전시 관람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기념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 단계별 일상회복 방침에 따라 현장기념식은 참여 인원을 100명 미만으로 제한·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