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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CU 파트너사 ‘센트럴 익스프레스’ 신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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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기자

승인 : 2021. 11. 14. 13:31

몽골 CU_센트럴익스프레스 IPO (3)
몽골 CU의 운영사인 센트럴 익스프레스 임직원들이 몽골 증권거래소에서 IPO 관련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BGF리테일
CU를 운영 중인 BGF리테일은 해외사업 파트너사 ‘센트럴 익스프레스’가 15일 몽골 증권거래소에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센트럴 익스프레스는 지난달 29일 몽골 IPO 사상 최대 규모인 공모 금액 250억 투그릭(한화 약 103억원)을 목표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했다. 공모금액은 목표 금액 1.6배가 넘는 401억 투그릭을 달성했으며 청약인원도 종전 최다 기록인 6000명을 넘어선 1만여 명이 몰렸다. 총 공모금액과 청약인원 모두 몽골 IPO 사상 역대 최대 규모다.

몽골 CU는 올해 65개 신규점을 오픈해 연말에는 170개점을 달성할 전망이다. 올해 10월까지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83.7% 신장하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센트럴 익스프레스는 이번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2022년 300호점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는 “센트럴 익스프레스의 성공적인 IPO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CU의 우수한 사업 역량과 브랜드 파워, 높은 성장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며 “앞으로도 CU가 해외 소비자와 투자자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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