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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공항면세 업체와 위드코로나 대응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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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1. 1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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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운행 재개에 따른 지방공항 면세점 조기 정상화 방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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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최근 서울 본사에서 지방공항 국제선 운항 단계적 확대에 따른 면세점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위드코로나 대응 공항 면세점 활성화 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공항공사와 호텔롯데 등 총 8개 면세점(㈜호텔롯데, ㈜호텔신라, 듀프리토마스쥴리코리아(유), ㈜경복궁면세점, ㈜그랜드관광호텔, 두제산업개발㈜, ㈜시티플러스, 디엠면세점)관계자들이 참석해 업계 현안사항 공유와 함께 국제선 운항재개에 따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생존위기에 직면한 지방공항 면세점 조기정상화,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공항-면세점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11월 중 국제선 운항이 확대되는 김해공항 면세점 이용객 대상 홍보활동 강화와 공동 프로모션 시행에 합의했다.

손창완 사장은 “국제선 운영 재개 일정에 맞춰 지방공항 면세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면세업계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다양한 협업과제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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