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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주차금지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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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1. 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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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심야시간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주차시 계도없이 과태료 부과로 민원 증가를 우려, 홍보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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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금지 현수막을 부착하고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지난 10월부터 광역동 행정복지센터, 의무관리 공동주택 195곳 아파트 관리소, 부천도시공사 등 부천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시는 2022년 1월 1일부터 심야시간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위반 시 1회 계도 안내문 발송 없이 과태료(장애인전용구역 불법주차 과태료 10만원, 주차방해 50만원)를 부과하는 것으로 주차 단속이 강화되어 민원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홍보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200여 개 현수막을 장애인 단체에 의뢰해 제작하고 복지과 직원들이 직접 의무관리 공동주택 아파트 관리소 등을 방문해 사전 제작된 현수막과 안내문, 홍보자료를 배부했다.

또한 전자 게시대와 버스정보시스템(BIS)을 활용해 새해부터 강화되는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단속 계획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함과 아울러 홍보 사항을 부천시청 공식 홈페이지(새소식란)에 게시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우리 사회가 항상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최근 장애인 편의 시설 전수조사 결과 불편사항이 많아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이 편의 시설을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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