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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집짓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의 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KB손해보험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 에너지 효율설비로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는 ESG활동의 일환이다. KB손해보험은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하는 희망기금으로 ‘희망의 집’을 건축하고 있으며, 밀알복지재단과는 지난해 45호 ‘희망의 집’부터 함께하고 있다.
‘희망의 집 47호’ 주인공인 서 군은 올해 아궁이에서 시작된 불로 부모님과 함께 살던 6평 남짓의 노후화된 가옥이 불타면서 방 두 칸 중 한칸이 모두 전소되는 화재를 겪었다. 남은 방 한칸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 KB손해보험은 서 군과 가족들을 위해 지난 9월부터 2달여간의 공사를 거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한국에너지진단기술원의 에너지 진단을 통해 냉·난방비 절약과 동시에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꿈과 희망이 필요한 어린이에게 더 나은 내일을 심어주고자 하는 것이 KB손해보험이 사회에 약속한 기업 철학”이라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세상을 바꾸는 보험’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