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울진군, 독거노인 222명 작은영화관 나들이 진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16010009597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11. 16. 14: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어르신들 문화생활의 기회 제공
‘행복한 동행, 문화가 있는 삶’ 울진 작은 영화관 나들이
울진군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고 어르신들이 작은영화관을 찾아 전찬걸 울진군수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은 15일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 독거노인 222명을 대상으로 작은영화관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진행으로 나들이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어 다시 진행하게 됐으며 오는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관람한 영화는 ‘오!문희’로 하나뿐인 손녀에게 갑자기 찾아온 뺑소니 사고를 경찰 수사에도 진전이 없자 치매에 걸린 어머니(나문희)가 유일한 목격자로 단서를 기억해내고 범인을 잡는 코미디, 가족 영화이다.

군은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규제가 많이 완화되었지만 마스크 착용과 체온 체크 등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안전하게 영화 관람을 진행하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이번 영화 관람으로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 문화체험의 기회를 자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