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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공항 연계 지역발전계획수립 순조롭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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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11. 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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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뉴 플랜 착수보고회와 신공항 연계 지역발전 전략회의 개최
내년 상반기 지역발전 Big-2 용역 마무리
(2-2)신공항_중심_혁신생태계_구축
신공항 중심 혁신생태계 구축도/제공=경북도
경북도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용역이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내년 초 쯤 청사진이 나올 예정인 가운데 통합신공항 연계 지역발전계획수립 연구용역도 내년 상반기 중 마무리 되는 등 통합신공항 건설과 연계 지역발전계획 수립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16~17일 도청에서 국책연구기관, 대학, 23개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Port 연계 Global 뉴 플랜 착수보고회와 신공항 연계 지역발전 전략회의를 잇달아 개최했다.

이번에 추진하는 연구용역은 ▷대구경북 신공항 연계 지역발전계획수립 ▷2-Port 연계 Global 뉴 플랜 및 국제화·국제도시화·국제도시 계획수립 두 가지로 내년 상반기 중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2-Port 연계 Global 뉴 플랜 연구용역은 Global 경쟁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상황에서 신항만과 신공항을 품은 경북을 세계로 열린 물리적 환경을 갖추고 다국적 기업과 인재들이 즐겨 찾는 세계적 교점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국내·외 사례 벤치마킹, 경북 국제화 현황분석과 여건진단을 통해 지역 특화 국제화 방향을 구상하고 분야별 주요사업을 도출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Global 게이트웨이 조성, Global 혁신 인프라 조성, Global 교류체계 구축, 포용적 Global 환경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대구경북 신공항 연계 지역발전계획수립 연구용역은 미래성장 앵커인 공항의 전략적 활용을 통한 지역성장 및 경제발전 견인을 목표로 잡았다.

이에 항공+공항 기반 혁신역량 강화, 공항기반 투자유치 및 인력양성, 공항경제권 서비스 다변화, 공항경제권 생태계 구축 등 4개 분야에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2-1)기본구상
신공항 연계 지역발전계획 기본구상도/제공=경북도
현재 통합신공항 연계 항공·물류·서비스 신산업 허브와 신공항경제권 구축이라는 큰 밑그림은 나왔으며 23개 시·군별로 지역 강점과 연계한 핵심사업도 시군과 세부사항을 조율 중에 있다.

도는 지역발전계획수립 Big-2 연구용역이 향후 지역발전을 이끌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보고 용역 내용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국책연구기관, 대학 등 지역발전과 국제화 전문가들과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도에서는 내년 상반기 두 용역이 마무리되면 세부 사업조서를 마련하고 중앙부처와 협의를 거쳐 국비확보 등에 본격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신공항 연계 지역발전계획수립은 경북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하고 지역 혁신성장의 판을 바꾸는 중차대한 일이며 한 발 앞선 전략과 발 빠른 시행, 협업으로 신공항 건설의 파급효과가 지역 전체에 균형 있게 확산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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