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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스포츠센터, 첨단복합문공간으로 20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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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1. 1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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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회관을 410억원 예산으로 대체육관,문화강의실, 헬스장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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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개관 예정인 오산문화스포츠센터 /제공=오산시
오산시는 1983년 오산 최초 실내체육관이었던 시민회관이 시민들의 각종 체육활동과 문화예술 활동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오산문화스포츠센터로 탈바꿈해 11월 20일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오산문화스포츠센터는 도심에 위치해 접근이 용이하고 오산천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는 최고 입지 조건을 자랑하며 410억원 사업비로 부지면적 13,369㎡, 연면적 13,094㎡, 지상4층 규모로 2021년 7월말 준공됐다.

1층은 200여대 주차공간 2층은 대체육관·문화강의실·다목적실 3층은 소체육관과 헬스장·GX룸 4층은 운영사무실로 조성됐다. 다양한 종목 실내 스포츠와 문화예술 활동과 컨벤션 기능을 겸할 수 있는 첨단 복합 문화공간으로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체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시는 오산천을 따라 문화·예술·체육을 향유할 수 있는 시설 조성해 스포츠문화벨트를 형성함으로써 시민이 언제든지 문화와 예술·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오산문화스포츠센터 개관식은 11월 20일에 제33회 오산시민의 날 기념식과 2021 오산 통기타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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