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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전국 1위 의성, 농촌 살아보기도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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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11. 1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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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착오 확 줄이는 귀농 의성에서 두 달 살아보기
12의성군제공 살아보기 우수사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귀농 전국 1위의 위상에 맞게 농촌 살아보기도 전국 1위를 인정 받았다.

18일 의성군에 따르면 일산 자두골 마을이 지난 1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봉양면 일산 자두골 마을에서 진행된 의성에서 두 달 살아보기는 ‘시행착오를 확 줄이는 귀농’이라는 주제로 귀농 준비부터 귀농 결정까지 9주에 걸쳐 단계별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으로도 주목받았다.

또 면사무소, 농업기술센터, 농어촌공사 등 여러 관공서를 직접 찾아가 농지원부 작성, 농기계 임대, 농지 임대 등에 대해 담당자로부터 직접 설명을 듣는 ‘친하게 지내자! 관공서야~’를 비롯해 의성군내 여러 마을의 이장님을 찾아가 마을 소개와 귀농귀촌에 필요한 마을 정보를 묻고 답하는 ‘이장님, 이장님, 우리 이장님!’, 개인 맞춤형 귀농 컨설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프로그램 수료자 총 8명에 대해 귀농인의 집 입주, 기초영농기술교육, 1:1멘토멘티 지원, 주변 농지 소개와 농작업 일자리 제공 등으로 전원 의성군에 정착해 성과도 남달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귀농 전국 1위 위상에 걸맞게 올해 진행한 의성에서 두 달 살아보기를 좀 더 보완·발전시켜 원스톱 귀농을 위한 명품 프로그램으로 거듭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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