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방문수거 시민 이용 확대 등 환경 장관 수상
|
이번 대회는 폐가전제품 회수량 증대와 중금속 폐냉매의 올바른 재활용을 위해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수거 실적과 집하장 운영, 기관장 관심도 등을 종합평가한 후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우수지자체가 선정됐다.
시는 폐가전 수거 분야에서 전년 대비 6.5% 초과 실적을 보였으며 대장동 자원순환센터 내 집하장 안정적 운영과 관리, 무상방문수거 시민 이용 확대를 홍보 분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013년부터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제도를 도입해 △자원재활용률 제고 △폐냉매 등의 오염물질 무단 방출과 투기 방지로 자연환경 보전 선도 △폐가전 신고 처리 시 시민들이 부담하는 배출수수료 부담 해소 등 1석 3조 효과를 보이고 있다.
장덕천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폐가전제품을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제품과 품목 확대를 위해 환경부 및 관계 기관과 협의할 것”이라며 “수거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해 시민 참여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