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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아동학대예방의 날 맞아 민관경 합동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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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1. 2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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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가 기관은 합동으로 홍보부스 운영과 아동학대 신고방법 퀴즈맞히기 등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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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 20일 시청 정문에서 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19일)을 맞아 민·관·경 합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가 지난 20일 시청 정문에서 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19일)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인식 개선을 위해 민·관·경 합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시와 경기화성아동보호전문기관, 오산경찰서는 합동으로 민법 제915조 징계권 폐지를 알려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주민 인식 제고와 아동 권리보호와 아동학대 신고방법 등을 퀴즈맞히기, 그림그리기, 즉석사진찍기 등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홍보했다.

또 아동학대예방와 아동권리 인식 제고 위한 홍보부스 운영 외에도 거리캠페인(11월22~23일)과 온라인 캠페인(11월19~25일)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 홍보부스 운영과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인식이 지역사회 내에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동친화도시 오산시는 최근 아동보호전담요원 추가 배치, 아동학대업무 전용 차량 구입 등 아동학대사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으며 내년에는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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