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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김용석 국토부 항공정책실장, 노대균 인천공항 테러대책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부기관, 학계, 국내 보안 전문가와 항공보안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항공보안 세미나는 국토부와 인천공항 테러대책협의회하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로 갈수록 지능화·첨단화되는 항공보안 위협 요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항공보안 관련 주요현안과 신기술 동향 등을 공유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현장 참여인원을 최소화 하는 대신, 항공보안 종사자와 항공업계 관계자는 물론 항공보안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행사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공사 공식 유튜브를 통해 세미나 전 일정을 녹화한 후 공유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코로나19 이후 항공보안 주요 이슈’를 주제로 △국내·외 테러위협 실태(국가정보원) △국토교통 연구개발(R&D)사업을 통한 항공보안 검색 기술 개발 현황(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백승훈 그룹장) △코로나 이후 항공운송 사업자의 역할(한국항공대학교 정지훈) △자율신고 제도 활성화 방안(한국교통안전공단 송제환 선임연구원) 발표를 진행했다.
또 민간항공 분야 국제기준을 관장하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2021년을 보안문화의 해(Year of Security Culture 2021)로 지정함에 따라, 긍정적인 항공보안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각 분야별 프로그램에 대한 주제발표도 진행했다.
주제발표는 △정부(국토교통부 박상현 사무관) △학계(한국항공대학교 문준조 교수) △공항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 김진식 팀장, 한국공항공사 신현구 부장) △항공사(대한항공 박관홍 팀장) △법조계(유인호 변호사) 전문가가 참여했다.
한국항공대학교 황호원 교수의 진행으로 패널 토론도 이어졌다.
김경욱 사장은 “항공보안은 공항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가치인 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해 여객 분들께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국가 항공보안 역량 강화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