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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3회 추경예산’ 등 심사…내달 14일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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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1. 29. 17:10

2-의 대전의회3
대전시의회 전경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제262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29일 행정자치위원회 열고 위원회 소관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 안 등을 심사했다.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세출예산안의 총액은 1조9653억6200만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36%인 263억5391만원이 증액된 것이며 시 전체 예산안(6조9396억2900만원)의 28.32%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부서별 집행부진 사업의 예산을 적극 감액했으며 향후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비한 안정적인 재원마련을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250억원을 전출금으로 편성했다.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회의에 불용이 예상돼 감액되는 각종 행사·축제예산, 국외여비, 보조금 등을 사전에 적극적으로 조정했다면 현안 사업을 위한 재원마련으로 코로나19 피해시민에게 조금 더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홍종원 위원장은 “지난 1회 추경시 편성된 청사LED전광판 설치 및 구매 예산이 이번에 명시이월 되는 등 30여건 이상의 명시이월 사업이 발생한 점은 의회가 당초 결정한 예산을 합리적으로 운용하지 못한 결과다”며. “추후 비슷한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신속집행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제3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12월 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4일 제262회 제2차 정례회 4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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