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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서울지방중기청장, 전통시장 방문해 코로나 방역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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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11. 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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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서울지방중기청장이 30일 서울 금천구에 있는 은행나무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제공=서울지방중기청
김영신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30일 서울 금천구에 있는 은행나무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을 우려해 전통시장 주요 이동 구간 내 손소독제 비치, 상인·고객의 마스크 착용, 방역관리 담당자 지정, 실내 환기 등 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방역상황을 확인했다.

김 청장은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소화기, 소화전, 화재알림시설 등 안전설비 등을 추가 점검해 큰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전통시장 화재안전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김 청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위기 상황에서 빠르게 벗어날 수 있도록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지원을 아까지 않을 것”이라며 “상인들도 전통시장 내 확진자가 늘어나지 않도록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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