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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대학교,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창업동아리 시제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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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2. 02. 16:13

전공에 기반한 창의적 아이디어 실현 및 창업동아리 시제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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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북도립대학교 2021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및 창업동아리 시제품 전시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경북도립대학교
경북도립대학교가 2일 대학 문화체육관에서 재학생, 교직원,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및 창업동아리 시제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는 총 15팀이 참가했다.

토목공학과는 △‘교각 및 교대’,‘슬래브 구조물 제작’, 지방행정과는 ‘청년 유입 및 정착 정책제도의 만족도에 관한 연구’ ‘경북도청 신도시 행정구역 이원화로 인한 주민 인식에 관한 연구’ 등 학과별 11개의 시연물을 선보였다.

자동차과는 △‘무풍 향기 에어컨 필터’, 소방방재과는 △‘화재탐지 블루투스 무드등’ 등 4개의 전시물을 출품했다.

이날 외부심사위원들의 평가 결과 인문사회·자연 분야에서 유아교육과 ‘유교 1팀’의 ‘창의적 유아 교재·교구 디자인 개발’ 시연물이 참신성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공학분야에서는 소방방재과 ‘너구리’팀의 ‘자동 개폐 분무 도어’ 시연물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결과물의 우수함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분야별 3팀이 각각 은상(1팀)과 동상(2팀)을 차지했다. 수상팀에게는 각각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 창업동아리 시제품 전시회에서는 보건미용과 창업동아리 ‘C.A.P’의 ‘한방 힐링 쿨 로션’, 토목공학과 창업동아리 ‘유레카’의 ‘교량 낙교 방지용 브라켓’등 5개 팀의 특색있는 창업동아리 작품들이 전시돼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상동 총장은 “경진대회 출품작과 창업동아리 시제품을 통해 재학생들의 창의력과 경쟁력이 무한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창의적 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졸업하기 전까지 다양한 경험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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