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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풋볼런던 “토트넘 선수 및 코치진, 코로나19 집단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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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승인 : 2021. 12. 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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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손흥민(맨 왼쪽)과 팀 동료들./EPA·연합
손흥민(29)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선수들과 코치진이 집단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현지 매체인 풋볼런던이 7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풋볼런던에 따르면 선수들과 코치진 다수가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경기 연기 결정에 앞서 이들은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추가로 받게 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구단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은 가운데 보도 내용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달에만 9경기를 치러야 하는 토트넘으로서는 전력 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앞서 지난 10월에도 토트넘 선수 두 명이 검사 오류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당시 손흥민이 확진자로 언급되기도 했는데, 검사 결과가 잘못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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