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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2050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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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2. 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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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기간 맞아 '탄소중립 퍼즐 만들기 퍼포먼스', '불피요한 메일함 지우기'등 다양한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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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인천국제공사 부사장(오른쪽 아홉번째)과 직원들이 9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에서 공사 탄소중립 메시지를 담은 대형 퍼즐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정부 탄소중립 주간(12월6~10일)을 맞아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비전 선언 1주년을 맞아 ‘더 늦기 전에’를 슬로건으로 범 정부 차원 탄소중립 주간이 운영되는 가운데 국가 관문 인천공항에서도 기후 위기 대응 인식과 탄소중립 실천의지를 제고해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캠페인은 공항 이용 여객과 공항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탄소중립 퍼즐 만들기 퍼포먼스 △불필요한 메일함 비우기 캠페인 △SNS 홍보와 교육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이와 관련해 9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는 ‘탄소중립 퍼즐 만들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여객과 공항상주직원이 참여해 ‘더 늦기 전에, 모두가 참여해야 완성됩니다’는 메시지를 담은 대형 퍼즐을 완성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개인별 실천과 참여 중요성을 상기시켰다.

공사는 또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공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불필요한 메일함 비우기(디지털 탄소 다이어트)캠페인’을 진행해 임직원들에게 일상생활 속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활동을 안내하고 실천의지를 제고했다.

뿐만 아니라 에너지 자립형 공항 구현 등 공사의 탄소중립 실천 과제 등을 담은 SNS 홍보 컨텐츠 제작과 공사와 자회사, 공항 내 입주업체 에너지 담당자가 참여하는 교육을 진행하는 등 탄소중립 주간을 맞아 탄소중립 관련 다양한 홍보와 교육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경욱 사장은“앞으로 공항지역 운행차량을 그린모빌리티로 100% 전환하고 공항 발생 폐기물 70%를 재활용하는 등 친환경 공항 운영을 통해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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