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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황희찬 축구선수에게 ‘나눔문화 확산 공로’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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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2. 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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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이 고향인 황희찬 선수는 지난해 5000만원을 부천희망재단 기부에 이어 올해는 시에 6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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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부천시장(왼쪽)과 황희찬 선수의 아버지 황원경씨가 9일 감사패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황희찬 축구선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10일 부천시에 따르면 전날 장덕천 시장은 황희찬 선수의 아버지 황원경씨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나눔에 관심과 참여를 보여준 기부자 예우와 건전하고 성숙한 기부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마련했다.

부천이 고향인 황희찬 선수는 지난해 5000만원을 부천희망재단에 기부한데 이어 올해 부천시에 6000만원을 전달, 총1억1000만원을 후원하며 남다른 애향심을 보이고 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공격수 황희찬은 2014년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입단으로 데뷔해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 수상했으며 현재는 올버햄튼 원더러스 FC(FW 공격수) 소속으로 대한민국 대표 선수이자 부천의 아들이다.

황희찬 선수 아버지 황원경씨는 “나눔문화 확산 공로로 부천시에서 감사패를 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장덕천 시장은 “시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부탁드리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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