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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울진군에 따르면 고농도 미세먼지가 가장 빈발하는 시기에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사업장의 적극적인 감축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노후 경유차량(5등급) 운행제한, 운행차량 배출가스 단속과 공회전 제한, 사업장 불법배출 집중단속, 농어촌 영농폐기물과 잔재물 불법소각 금지, 집중관리도로 청소 강화,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저감, 미세먼지 안심공간 확대 설치 등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집중 추진한다.
또 내년에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300대, 전기 자동차 구매 84대, 저녹스 보일러 설치 210대,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55대 등의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성호 군 환경위생과장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 적정 난방온도 유지 등 생활 속 작은 실천과 대규모 사업장의 저감노력 등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특히 생활쓰레기 등 불법소각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